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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약, 약재부터 고른다…영통 한의원 아해한의원 '아해청정한약

식약처 기준 통과 의약품용 한약재 중 아이·산모에게 쓸 수 있는 약재만 처방

# 아이 한약, 약재부터 고른다…영통 한의원 아해한의원 '아해청정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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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한의원 아해한의원은 한약재 선택을 처방의 출발점으로 본다. '아해청정한약'이라는 이름으로 약재를 고르는 기준과 확인 과정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아이에게 한약을 먹이려는 부모는 약의 맛과 함께 재료의 안전성을 묻는 경우가 많다. 병원은 이런 걱정에 답하기 위해 처방 전 단계인 약재부터 기준을 세웠다고 설명한다.

## 확인하는 네 가지
병원이 안내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을 통과한 의약품용 한약재를 쓴다. 둘째, 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황 등 안전성 검사를 거친 약재를 쓴다. 셋째, 국내 청정 지역에서 난 약재와 품질이 확인된 수입 약재를 함께 쓴다. 넷째, 아이와 산모에게 처방할 때는 그중에서도 쓸 수 있는 약재만 따로 골라 처방한다.

홈페이지에는 원장이 돋보기로 한약재를 하나씩 살펴보는 모습을 그린 삽화가 실려 있다. 병원은 이 그림이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약재 다음은 아이에게 맞는 처방

약재를 고른 뒤에는 진찰이 이어진다. 병원은 먹는 것, 자는 것, 노는 것, 자주 아픈 때를 먼저 묻고 한약은 그다음에 정한다. 같은 약재라도 아이의 나이와 체질, 현재 상태에 따라 구성이 달라진다. 한약이 꼭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생활 관리를 먼저 안내하고, 검사나 병원 진료가 필요해 보이면 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 진료를 함께 안내한다.

이렇게 고른 약재는 병원이 개발한 발효 한약 로아탕을 포함한 처방에 쓰인다. 로아탕은 달인 탕약을 40~50℃로 식힌 뒤 복합 균주로 24~48시간 발효하는 제조 방법으로 특허(제10-1572580호)를 받았다. 비급여 항목이며 비용은 진찰 후 원내에서 안내한다. 약재 기준의 표와 제조 과정은 홈페이지 로아탕 페이지(/herbal/roa-tang)에서 볼 수 있다.

병원은 한약재 관리에 대한 궁금증도 상담 때 편하게 물어보라고 안내한다. 어떤 기준으로 약재를 고르는지, 아이에게 처방한 약재가 무엇인지 보호자가 이해한 상태에서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복용 중 궁금한 점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고, 다음 방문 때 아이의 상태를 함께 확인한다.

진료는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일요일은 쉰다. 위치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612 보보스프라자 5층 503호다. 자세한 내용은 아해한의원 홈페이지(aahae.c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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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한의원**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612 보보스프라자 5층 503호 · 031-205-1075 · https://aahae.co.kr
진료: 월 10:00–21:00 · 화·수·금 10:00–19:00 · 목 14:00–21:00 · 토 09:30–15:00 (점심 13:00–14:00, 목·토·공휴일 제외) · 공휴일 10:00–14:00 · 일요일 휴진
※ 개인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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